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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보호 6

개미무덤 된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금감원장 해법 고심

ETF 과장광고 및 레버리지 ETF 위험성 경고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자산운용사 CEO 간담회에서 ETF 관련 거짓·과장광고 근절과 괴리율 관리를 위한 자정 노력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비공개 논의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증시 변동성과 개인투자자 손실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삼전닉스 레버리지와 관련한 구체적인 제도 개선책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개인 투자자 보호를 위한 규제 강화 방안업계에서는 시장 변동성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는 ETF 상품 심사 및 상장 과정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건의했습니다. 또한, 개인 투자자의 진입 장벽을 높이기 위해 기본예탁금 상향 및 투자자별 맞춤형 한도 설정 등의 방안이 거론되었습니다. 일회성 투자자 교육을 정기·반복 교육으..

이슈 2026.07.15

해외 코인거래소, 국내 증시 파생상품 무제한 레버리지 상품 출시…투자자 보호 미흡 지적

국내 증시 기초 파생상품,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고배율 상품으로 등장국내 증시를 기초로 한 초고위험 파생상품이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잇따라 등장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상승세에 올라타려는 투자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허용되기 어려운 고배율 상품이 해외 코인거래소를 통해 사실상 무제한으로 유통되는 모습입니다. 국내 투자자 자금이 해외 플랫폼으로 빠져나가고, 손실이 발생해도 국내 규제망 안에서 보호받기 어렵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바이낸스, 바이비트 등 해외 거래소, 국내 증시 관련 상품 상장 및 레버리지 확대최근 바이낸스는 코스피 3배 레버리지 ETF를 기초로 한 무기한 선물 상품을 출시하고 최대 레버리지를 50배까지 확대했습니다. 이는 코스피 변동률 대비 최대 150배 수준의 ..

이슈 2026.06.29

가상자산 인플루언서, 허위 홍보로 밈코인 급등시킨 뒤 먹튀…첫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기소

가상자산 인플루언서, 밈코인 가격 조작으로 수억원 챙겨가상자산 인플루언서 일당이 허위 홍보로 밈코인 가격을 급등시킨 뒤 보유 물량을 매도하여 수억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가 적용된 첫 사례입니다. 검찰은 이들이 지난해 1~2월 밈코인을 직접 발행하고 SNS를 통해 허위 호재를 퍼뜨려 가격을 끌어올린 후 보유 물량을 매도하는 방식으로 약 4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천 명 팔로워 대상 '300배 수익' 허위 광고로 투자 유인인플루언서 A씨는 수천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했습니다. 그는 코인 발행과 무관한 투자자인 것처럼 행세하며 '300배 먹을 수 있다'는 글을 올려 투자자들의 매수를 적극..

이슈 2026.05.28

코스피 5200선 붕괴, 매도 사이드카 발동…투자자 '패닉' 공포

코스피, 장 초반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 발동19일 오전, 코스피가 급락세를 보이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6분경 코스피200선물지수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해 5분간 프로그램 매도 호가의 효력이 정지되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의 패닉을 막고 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매도 사이드카 발동 기준과 당시 상황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6.49% 하락한 773.9를 기록했습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하여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되는 시장 안정화 장치입니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하여 5200선까지 내려앉으며 투자자들에게 큰 불안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최근 시장 변동성과 사이드카 발동..

이슈 2026.03.09

주가조작, 이제는 '끝장'… 이재명 정부, 부당이득 2배 과징금 '철퇴'

불공정 거래,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주식 시장의 투명성을 해치는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경고가 울려 퍼졌습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으로, 부당 이득의 2배에 달하는 과징금 부과 사례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자본 시장의 건전성을 해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탄입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주가조작과 같은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초동대응을 강화하고 엄정 처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과징금 1호, 그 의미는?이번 과징금 부과 대상은 A사 내부자 B씨입니다. B씨는 회사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거래로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배우자 명의 계좌를 이용, 회사 주식을 매수하여 2430만원의 이득을 얻었습니다...

이슈 2025.09.23

상장 후 뒤통수? 인투셀·오름테라퓨틱 사태로 본 '묻지마 투자'의 위험성

상장 전 몸값 올린 계약, 상장 후엔 '취소'?… 투자자만 '피눈물'최근 상장 전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던 계약이 상장 직후 해지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며,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러한 상황은 기업이 상장 과정에서 경영 및 사업 위험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거나, 고의적으로 정보를 은폐한 경우에 발생하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투자자들에게 돌아갑니다. 특히 기술특례 상장 바이오 기업에서 유사한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투셀·오름테라퓨틱, '상장 후 문제'에도 제재 無… 규제 공백 현실화올해 2월과 5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오름테라퓨틱과 인투셀의 사례는 이러한 규제 공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인투셀은 상장 전 에이비엘바이오와의 기술이전 계..

이슈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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