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지사의 삼성·SK하이닉스 물 낭비 지적과 반박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폐수 방류량 감축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했습니다. 이는 환경 피해를 줄이는 투자를 확대하는 인텔, TSMC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양사에서 공개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살펴보면 이러한 주장에 대한 반론의 여지가 있습니다. 삼성전자, 수자원 재이용량 확대 및 취수량 증가 제로화 목표삼성전자 DS부문은 지난해 국내 5개 사업장에서 1억 796만 톤의 수자원을 재이용했으며, 이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하수처리장 방류수를 고도 정화하여 공업용수로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국내 사업장 취수량을 2021년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