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환영 속 국빈 방한한 룰라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국빈으로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내외를 직접 맞이했습니다. 이는 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처음으로 국빈으로 맞이하는 해외 정상으로, 룰라 대통령이 탄 차량은 청와대 입구부터 취타대와 전통 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진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감색 양복에 금빛 넥타이 차림으로, 김혜경 여사는 파란색 저고리에 하얀색 치마 한복을 입고 룰라 대통령 내외를 맞이하며 환대의 뜻을 표했습니다. 의장대 사열과 어린이 환영단의 환영 인사이 대통령은 차에서 내린 룰라 대통령과 따뜻한 포옹과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이후 양 정상은 청와대 대정원에 마련된 사열대에 올라 의장대를 함께 사열하며 공식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