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임박, 증여로 절세 나선다5월 9일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 증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는데, 이는 중과세 부활뿐 아니라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개편 조짐까지 더해져 절세 행보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입니다. 국세청장까지 '증여'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일 정도입니다. 서울·경기, 증여 신청 건수 폭발적 증가대법원 등기정보광장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역의 주택 증여 신청 건수는 2018건으로, 지난 1월(785건) 대비 무려 157.1% 증가했습니다. 작년 연말 1000건대를 돌파했던 증여 신청은 연초 잠시 주춤했으나, 각종 세제 변경 논의와 함께 2월 903건,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