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만남: 한미 정상회담, 그 의미를 되짚어보다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최지인 경북 경주에서 두 번째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 올해 8월 미 워싱턴에서 열린 첫 정상회담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국빈 방문의 격: 환영식과 특별한 선물대통령실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역대 최단기간인 147일 만에 한미 정상 상호 방문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가진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을 2번이나 국빈으로 방한하는 첫 외빈으로 기록된다”고 설명했다. 역사적인 순간: 무궁화 대훈장 수여서훈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궁화 대훈장을 수여한다. 무궁화 대훈장은 우리나라 최고 훈장으로 국가 안전 보장에 기여한 우방국 원수에게 예외적으로 수여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