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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의 한일 정상회담, 미래를 향한 새로운 협력의 문을 열다

부탁해용 2025. 8. 2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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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발표된 한일 정상회담 합의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3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대북 공조, 정책과제 협의체 구성, 수소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 워킹홀리데이 확대’ 등에 합의했다한-일 정상이 정상회담을 갖고 문서화된 합의문을 발표한 것은 17년 만이다.

 

 

 

 

미래를 위한 협력, 그리고 국제 정세

이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는 이날 저녁 일본 도쿄 이시바 총리 관저에서 두 시간가량 정상회담을 갖고 이런 내용의 ‘공동 언론 발표’를 했다. 두 정상은 회담 내내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서 한일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런 까닭에 이날 발표문에는 양쪽의 미래 협력 방안은 담겼지만 ‘뜨거운 감자’인 강제동원 제3자 변제안 등 과거사 의제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미래 산업 협력과 정책 과제 공동 대응

이 대통령은 언론 발표에서 “오늘 회담에서 저와 이시바 총리는 한일 관계의 발전 방향과 주요 실질 협력 방안, 한반도 평화와 북한 문제, 주요 글로벌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며 “경제 분야에서는 수소·인공지능 등 미래산업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양국은 또 △저출산 △고령화 △수도권 집중 △농업 △재난 안전 등 정책 과제에 공동 대응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대북 문제 및 인적 교류 확대

이시바 총리는 “오늘 회담에서 지역 정세에 관해서도 솔직한 의견을 교환하여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는 대북 문제에 있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일본과 한국 그리고 일·한·미 삼국 간에 긴밀히 공조해 대응해 나가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 역시 “안보 분야에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 의지를 재확인하고 대북 정책에서 긴밀한 공조를 지속하기로 했다”고 공감했다젊은 층의 요구가 큰 양국 워킹홀리데이를 확대하는 등 인적 교류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지역 정세와 한일 협력의 중요성

이시바 총리는 언론 발표에서 “저는 힘 또는 외압에 의한 일방적 현상 변경 시도에 반대한다는 뜻도 밝혔다”고도 말했다. 특정 사안을 거론하지 않았지만, 중국의 대만에 대한 침공 등 양안 문제에 대한 교감을 나눴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명시적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핵심만 짚어보는 한일 정상회담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17년 만에 문서화된 합의를 통해 대북 공조, 미래 산업 협력, 정책 협의체 구성, 워킹홀리데이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일 양국은 긴밀한 공조를 통해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이번 회담에서 가장 중요하게 합의된 내용은 무엇인가요?

A.대북 공조, 미래 산업 협력, 정책 과제 협의체 구성, 워킹홀리데이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가 주요 내용입니다.

 

Q.과거사 문제에 대한 언급은 있었나요?

A.이번 합의문에서는 과거사 의제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습니다.

 

Q.앞으로 한일 관계는 어떻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나요?

A.양국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긴밀한 공조를 통해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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