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소외 계층 위한 '기본금융' 논의 본격화이재명 대통령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잔인한 금융' 비판 이후 금융권의 포용금융 확대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금융기본권 도입을 위한 연구단이 오는 6월 11일 공식 출범하며, '기초대출', '기초예금' 등 '기본금융 시리즈' 구체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이는 소득, 자산,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권리를 보장하려는 취지입니다. 하위 50% 저신용자 대상 저리 대출 및 고금리 예금 상품 검토연구단은 모든 국민이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일정 금액 이상의 신용대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기초대출' 개념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용이나 금융 이력이 부족한 하위 50% 저신용자에게 저리로 1000만원을 대출해주는 방안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