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건강보험 재정 현황 및 국적별 분석지난해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은 1조 128억 원 흑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국적 가입자의 경우 1년 만에 적자로 전환하여 409억 원의 손실을 보았습니다. 이는 외국인 건강보험의 재정 기여와 국적별 형평성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상호주의 도입 논쟁과 반론중국 국적 가입자의 적자 전환을 계기로 외국인 건강보험에 상호주의를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상호주의는 상대국이 한국 국민에게 제공하는 건강보험 혜택 수준에 맞춰 해당 국가 국민의 가입이나 급여 범위를 제한하자는 취지입니다. 하지만 국가별 의료보장 체계의 차이와 차별 논란, 외교적 마찰 가능성 때문에 일률적인 적용은 어렵다는 반론도 존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