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위 청약에 20만 명 몰린 '영등포자이디그니티'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영등포자이디그니티'의 무순위 청약에 무려 20만 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용면적 59㎡ 두 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 총 20만 964명이 접수했습니다. 이는 일반 공급 1가구에 13만 938명, 생애 최초 특별 공급 1가구에 7만 26명이 신청한 결과입니다. 계약 해지와 주택법 위반으로 재공급된 이 물량은 서울 거주 무주택 가구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수억 원 시세 차익, 청약 열풍의 결정적 이유이처럼 폭발적인 청약 경쟁률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분양가'입니다. 해당 물량은 2023년 최초 분양 당시 가격이 그대로 적용되어, 전용 59㎡A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