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명 필라테스 센터, 수억 원대 '먹튀 폐업' 논란서울의 한 유명 필라테스 센터가 폐업 직전까지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회원들의 선결제를 유도한 뒤 잠적하는 이른바 '먹튀 폐업'으로 경찰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120명 이상의 회원들이 총 3억 원에 달하는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피해 회원들은 센터 측이 폐업 사실을 숨기고 정상 운영하는 것처럼 속여 회원권을 판매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정상 운영' 믿었지만, 이미 경영난 심각지난해 11월, 장기 이용권을 구매했던 정 모 씨는 센터 내부 공사 안내 문자를 받은 지 불과 2주 만에 경영 악화로 인한 폐업 통보를 받았습니다. 회원권 구매 당시 센터 측은 어떠한 문제도 없다고 강조했지만, 폐업 당시 이미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