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넘어 '식사·간식'으로 영역 확장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가 음료 중심에서 벗어나 치킨, 떡볶이, 볶음밥 등 식사 및 간식형 메뉴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는 포화 상태인 저가 커피 시장에서 출점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명확해지자, 객단가를 높여 매출을 증대시키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메가MGC커피의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은 출시 4주 만에 약 35만 건이 판매되며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4000원대 가격에 1.5인분의 넉넉한 양으로 커피 매장에서 간식 수요까지 흡수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입니다. 이디야·컴포즈커피도 '한 끼 해결 공간'으로 변신이디야커피는 크림 퐁듀 김치볶음밥, 현미 소불고기볶음밥 등 간편식 5종을 출시하며 카페 메뉴 구성을 식사형 상품으로 확장했습니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