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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끼, 대만서 '점수 조작' 비하 마케팅 논란…국민 분노에 '불매 운동' 확산

부탁해용 2026. 3. 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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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끼, 한국 야구대표팀 비하 마케팅으로 뭇매

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가 대만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을 비하하는 마케팅으로 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17년 만에 8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대표팀을 향해 '점수 조작'이라는 자극적인 문구를 사용한 홍보물을 게시한 것입니다. 이는 한국인의 소울푸드를 앞세워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기업으로서 상식 밖의 행태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대만 법인의 '선 넘은' 홍보 문구

두끼 대만 법인은 공식 SNS에 '한국이 점수를 이상하게 줘서 미안하다. 조작해서 미안하다'는 문구와 함께 무릎 꿇는 이미지를 게시했습니다. 이는 지난 8일 WBC 조별리그에서 대만이 한국에 5-4로 승리한 경기 결과를 조롱하는 의도로 해석되었습니다. 특히 무릎 꿇는 이미지는 대만 현지에서 비아냥거리는 의미로 통용되는 밈으로 확인되어, 단순한 현지 맞춤 마케팅으로 치부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국익 저해 논란과 국내 불매 운동 조짐

온 국민이 응원하는 상황에서 한국 기업이 타국에서 국익을 저해하고 대표팀의 명예를 훼손하는 '매국 마케팅'에 나섰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대만 내에서도 비판 여론이 일자 해당 게시물은 삭제되었으나, 이미 캡처본이 확산되며 국내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불매 운동' 조짐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두끼 본사, '현지 이벤트' 해명 및 사과

논란이 확산되자 두끼 본사 관계자는 해당 마케팅이 대만 현지 법인이 자체 기획한 이벤트이며 한국 본사와는 무관하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즉시 게시물 삭제를 지시했으며 이번 사안에 대해 무거운 마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훼손된 대표팀의 명예와 국민적 공분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반응입니다.

 

 

 

 

국민적 공분 부른 '두끼'의 비하 마케팅,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 절실

두끼의 대만 야구대표팀 비하 마케팅은 국익을 저해하고 선수들의 노고를 폄훼한 행위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본사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싸늘한 여론은 계속되고 있으며,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함께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두끼 마케팅 논란,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두끼 대만 법인이 사용한 '점수 조작' 문구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A.해당 문구는 지난 8일 WBC 조별리그에서 대만이 한국에 5-4로 승리한 경기 결과를 조롱하며, 마치 한국 대표팀이 점수를 조작한 것처럼 비꼬는 의도로 해석되었습니다.

 

Q.논란이 된 마케팅 게시물은 현재 삭제되었나요?

A.네, 대만 내에서도 비판 여론이 일자 두끼 측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캡처본이 확산되어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Q.두끼 본사는 이번 논란에 대해 어떻게 입장을 밝혔나요?

A.두끼 본사 관계자는 해당 마케팅이 대만 현지 법인이 자체 기획한 이벤트이며 한국 본사와는 무관하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즉시 게시물 삭제를 지시했으며 이번 사안에 대해 무거운 마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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