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의 지명 변경 시도와 그 배경트럼프 전 대통령은 멕시코만을 '아메리카만'으로 바꾸라는 요구를 거부한 언론의 취재 권리를 박탈했습니다. 또한, 온타리오호의 이름을 바꾸는 행정명령을 강행하며 지명 변경 시도를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행보는 세계의 바다를 자신의 의지대로 바꾸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지명 변경 시도의 부당성과 역사적 의미트럼프 전 대통령은 태평양을 '아메리카양'으로, 대서양을 '트럼프양'으로 바꾸려 했으나 구글에서 거절당한 일화를 자랑했습니다. 세계의 바다는 한 사람의 명령으로 지우고 그리는 도화지가 아니며, 지도 위 명칭에는 인류의 오랜 역사와 숨결이 담겨 있습니다. '동해' 명칭 회복을 위한 수십 년간의 노력을 통해 국제수로기구는 '고유 번호' 표기라는 타협안을 마련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