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계획과 주민 반발의 배경정부가 서울 강서구 염창근린공원 훼손지에 공공주택 1000가구를 공급하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더 이상의 임대주택 건설을 반대하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지는 20년간 방치되어 왔으며, 주민들은 이곳을 '염창동의 유일한 숲'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주민 설명회 무산 및 주민들의 구체적인 반대 이유주민들은 임대주택 공급 방향, 교통 대책 등을 설명하기 위한 주민 설명회 개최를 막았습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진입을 막아 설명회가 취소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주민들과 경찰 간의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주민들은 강서구가 이미 서울시 임대주택 비율 1위임을 지적하며, 교통 및 인프라 개선이 더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