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공공기관 현황 및 이전 추진 배경전국 355개 공공기관 중 약 절반인 168곳이 수도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 중 서울이 77.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수도권 잔류 최소화'를 목표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전 후 남게 될 유휴부지와 노후청사를 수도권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2차 이전 계획 및 주택 공급 활용 방안정부는 수도권에 꼭 있을 이유가 없는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원칙적으로 추진하며, 올 4분기 중 이전 대상 기관과 계획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이전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기관 이전이 본격화되면 수도권에 남은 기관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기관은 이미 도심 주택 공급을 위해 이전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