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다시 시작된 왕즈이의 도전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2위 왕즈이가 2024년 새해,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첫 승을 거두며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2번 시드를 받은 왕즈이는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톱 시드인 안세영과의 맞대결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지난해 안세영에게 8번이나 패배하며 '마귀'라는 표현까지 들었던 왕즈이가 이번 대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승리, 자신감을 되찾다왕즈이는 7일(한국시간) 열린 말레이시아 오픈 첫 경기에서 세계 랭킹 29위 커스티 길모어를 상대로 2-0(21-17, 21-9) 완승을 거뒀습니다. 1세트에서 접전을 펼치며 8-8 동점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역전에 성공하며 14-9까지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