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KIA 김범수 보상선수로 양수호 지명
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로 FA 이적한 김범수의 보상선수로 투수 양수호를 선택했습니다. KIA는 김범수와 3년 총액 20억 원에 계약했으며, 한화는 보호선수 25인 명단을 받아 고심 끝에 양수호를 지명했습니다. 양수호는 최고 시속 153km/h의 패스트볼을 던지는 강속구 투수로, 향후 한화의 우완 불펜을 책임질 재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양수호, '젊은 구위형 투수'로 성장 기대
손혁 한화 단장은 양수호를 2년 전부터 눈여겨봐 온 '파이어볼러'라며,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보상선수로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체격 등 보완점을 개선한다면 김서현, 정우주와 함께 젊고 강력한 구위형 투수로 성장할 것이라는 구단 측의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범호 감독, 양수호의 남다른 잠재력 높이 평가
과거 이범호 KIA 감독은 양수호를 '엄청난 중간 계투가 될 재목'으로 평가한 바 있습니다. 이대호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양수호의 RPM(분당 회전수)이 2,600회가 넘는다는 점을 언급하며, 컨트롤만 괜찮다면 엄청난 투수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최준용과 비견될 만한 수치로, 그의 잠재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잠재력과 과제: '폼은 개떡같아도'라는 평가
이범호 감독은 양수호의 높은 RPM 수치를 언급하며 '폼이 개떡같다'고 솔직하게 평가했습니다. 이는 뛰어난 구위에도 불구하고 투구 폼에 개선의 여지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대호 역시 '무섭다'며 감탄할 정도로 양수호의 잠재력은 분명하지만, 이를 꽃피우기 위한 과제도 안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양수호, 잠재력과 과제를 동시에 안은 KIA의 보상선수
한화는 KIA 김범수의 보상선수로 양수호를 지명하며 미래 불펜진의 한 축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양수호의 경이로운 RPM 수치를 높이 평가했지만, 동시에 투구 폼 개선이라는 과제도 지적했습니다. 양수호가 이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양수호 선수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양수호 선수는 어떤 선수인가요?
A.양수호는 최고 시속 153km/h의 패스트볼을 던지는 우완 투수로, 높은 RPM 수치를 자랑합니다. 잠재력 있는 젊은 투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Q.이범호 감독이 양수호 선수의 '폼'에 대해 언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범호 감독은 양수호 선수의 뛰어난 구위와 RPM 수치를 높이 평가했지만, 투구 폼에는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보아 솔직하게 언급한 것입니다.
Q.양수호 선수의 RPM 수치가 왜 중요한가요?
A.높은 RPM은 공에 더 많은 회전을 주어 구위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양수호 선수의 2,600 RPM 이상은 최상급 투수들과 비교될 만한 수치입니다.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트윌란, 코리안 듀오와 함께 UEL 16강 새 역사 쓰다! (0) | 2026.01.30 |
|---|---|
| 김민재, 첼시행 임박? 연세대가 FIFA에 기여금 수령 준비 요청한 사연 (0) | 2026.01.30 |
| 안세영, 붕대 감긴 무릎에도 빛나는 미소…팬들의 따뜻한 응원 속 감동 (0) | 2026.01.30 |
| 홍명보 감독의 2002년 신화 재현? 멕시코전 티켓 가격 TOP3, 고산지대 적응이 관건! (0) | 2026.01.30 |
| U-23 아시안컵 일본, 한국 꺾고 2연패! '살얼음판 승리'에도 자신감 넘친 일본 언론 (1) | 2026.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