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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FA 엄상백, 선발 복귀전 '1이닝 6실점' 충격... 한화, 불펜 전환 결정

부탁해용 2025. 8. 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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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백, 선발 복귀전의 씁쓸한 결과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대형 투수 FA는 4년 최대 78억원이라는 조건으로 합류했다엄상백은 선발 복귀전에서 1이닝 6실점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기록하며, 결국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엄상백은 1이닝 동안 5안타(1홈런), 3볼넷, 1탈삼진을 기록하며 6실점, 패전의 쓴맛을 봤습니다.

 

 

 

 

부진의 굴레: 엄상백의 시즌 초반 어려움

엄상백은 시즌 초반부터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안 좋은 결과가 계속 이어지다 보니 부진의 굴레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반기 15경기에서 1승6패 평균자책점 6.33을 기록하며, 시즌 초반인 4월 18일 이적 후 첫 승을 거둔 후, 승리 없이 패전만 쌓였습니다. 올 시즌 선발 16경기 등판 중 퀄리티스타트가 2번에 불과할 정도로 투구 내용 자체가 좋지 않았습니다.

 

 

 

 

심리적 요인과 멘탈 관리의 중요성

다소 의아한 점은 몸 상태에 특별한 이상도 없고, 현장에서 보는 구위 자체도 좋기 때문이다결국은 심리적인 문제, 혹은 승부 상황에서 멘털이 흔들리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누구보다 선수 자신이 위축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불펜 전환 결정: 김경문 감독의 선택

김경문 감독은 후반기 시작 이후 부진한 엄상백을 불펜 롱릴리프로 활용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팀에 대체 선발이 필요했던 지난 9일 LG 트윈스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엄상백에게 또 한번 선발 중책을 맡겼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결국 엄상백은 이튿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시즌 시작 후 세 번째 2군행을 겪게 되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엄상백을 9월 확대 엔트리 전후로 콜업할 예정이며, 잔여 시즌에는 선발 기회 대신, 불펜으로만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9월, 새로운 지원군을 기다리며

김 감독은 22일 대전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엄상백이 이제 돌아오면 선발이 아니라 중간으로 쓰려고 한다"면서 "이달말까지만 지나면 9월초에 새로운 지원군들이 온다. 투수 2명과 포수 보강을 생각하고 있다. 그때까지 열심히 버텨야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시즌 내내 잘 버텨주던 마무리 김서현을 비롯한 필승조 투수들이 최근 흔들리는 경기가 나오면서, 한화의 불펜 보강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결론: 엄상백, 불펜에서 반전을 노린다

78억 FA 엄상백은 선발 복귀전의 부진으로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하며, 9월 확대 엔트리에서 재도약을 준비합니다. 팀은 새로운 지원군을 통해 불펜을 강화하고, 엄상백은 남은 시즌 동안 불펜 투수로서 뒷문 보강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엄상백 선수의 부진 원인은 무엇인가요?

A.몸 상태에는 이상이 없지만, 심리적인 문제와 승부 상황에서의 멘탈 흔들림이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Q.엄상백 선수가 불펜으로 전환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선발 등판에서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김경문 감독은 엄상백의 부담을 덜고 팀의 불펜 강화를 위해 불펜 투수로 활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Q.9월에 한화 이글스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A.9월 확대 엔트리를 통해 투수 2명과 포수 보강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는 팀의 전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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