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이찬진 금감원장 384억 신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고위공직자 362명의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이 중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본인과 가족 명의로 총 약 384억 8,000만 원을 신고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예금만 약 310억 원에 달하며, 이는 변호사 시절 '구로농지 사건'을 대리해 거둔 대규모 성공보수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서초구 우면동 아파트 등 부동산과 증권 자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노재헌 주중대사, 530억 신고하며 재산 공개 1위 차지
이번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에서 1위는 노재헌 주중국대사로 총 530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 대사는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 주식 약 213억 원어치를 포함해 예금,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노 대사와 그의 장남이 보유한 엔비디아 주식 수량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 별세, 민주 진영의 '킹메이커' 추모
진보 진영의 정신적 지주이자 '킹메이커'로 불렸던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지난 25일 74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서울대 사회학과 재학 시절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며 정치에 입문한 그는 7선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를 역임했습니다. 특히 네 차례의 집권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도 평가받았습니다. 그의 별세 소식에 정치권은 '민주주의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알렉스 호놀드, 맨손으로 타이베이 101 타워 등반 성공
미국 출신의 프리솔로 클라이머 알렉스 호놀드가 대만의 타이베이 101 타워(508m)를 건장비 없이 맨손으로 오르는 데 성공했습니다. 약 90분간의 등반 끝에 정상에 도달했으며, 이는 인류가 맨손으로 정복한 가장 높은 빌딩 기록입니다. 그는 '반드시 돌아가야 할 이유가 있기에 한순간도 집중력을 잃지 않으려 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도전은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되었습니다.

주요 인물들의 재산, 정치적 영향력, 그리고 극한의 도전
이번 주 주요 인물로는 막대한 재산을 공개한 이찬진 금감원장과 노재헌 주중대사, 민주 진영의 큰 별 이해찬 전 총리의 별세 소식, 그리고 알렉스 호놀드의 놀라운 맨손 빌딩 등반 도전이 있었습니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주목받은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단면을 보여줍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이찬진 금감원장의 310억 원 예금은 어떻게 형성되었나요?
A.이찬진 금감원장의 막대한 예금은 변호사 시절 '구로농지 사건'을 대리하여 승소하고 받은 300억 원이 넘는 성공보수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노재헌 주중대사의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A.노재헌 주중대사의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 주식 약 213억 원어치입니다.
Q.알렉스 호놀드의 프리솔로 클라이밍이란 무엇인가요?
A.프리솔로 클라이밍은 로프나 안전장비 없이 맨몸으로 암벽이나 건물을 오르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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