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현수 에드먼, 복귀 일정 불투명
한국계 내야수 토미 현수 에드먼(LA 다저스)의 복귀 일정이 불투명해졌습니다. 2016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하여 2024년 다저스로 이적한 에드먼은 지난 시즌 발목 부상과 부진으로 37경기 출전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16경기 20안타를 기록하며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2025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5년 740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지만, 계약 첫 해 97경기 출전에 78안타 13홈런에 그치며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시즌 후 고질병이 된 발목 수술을 받았고, 2026 WBC 한국 대표팀 출전도 고사했습니다.

예상 복귀 시점, 통증 재발로 연기
에드먼은 당초 5월 말에서 6월 초 복귀 예정이었으나, 지난 10일(한국시각) 6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되었습니다. 최근 발목 통증이 재발하면서 부상자 명단 등재가 불가피해졌습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에드먼이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며 '계속 시작했다 멈췄다 하는 상황이 있었고, 그 통증의 고비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훈련량 조절과 강도 조절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되어, 시즌 초 예상했던 복귀 시점보다 늦어질 전망입니다.

발목 상태, 감독도 '미스터리'
로버츠 감독은 에드먼의 발목 상태에 대해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러닝, 타격, 오른쪽, 왼쪽 등 구체적인 통증 원인 파악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땅볼 수비 훈련을 소화했음에도 무엇이 상태를 악화시키는지 명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트레이너들은 상태를 파악하고 있겠지만, 감독조차 정확한 진단을 내리지 못할 정도로 에드먼의 발목 상태는 미궁에 빠져 있습니다.

2026 시즌 데뷔까지 시간 필요 전망
'다저블루'는 로버츠 감독의 발언을 토대로 에드먼의 2026시즌 데뷔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통증 완화 후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과정뿐만 아니라, 스프링캠프 전체를 놓쳤기 때문에 재활 경기 소화까지 필요하다는 분석입니다. 에드먼의 복귀가 계속 늦춰지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수 에드먼, 복귀 시점 '안갯속'…감독도 '깜깜'
한국계 내야수 토미 현수 에드먼의 발목 통증 재발로 복귀 시점이 불투명해졌습니다. 감독조차 정확한 복귀 시점을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이며, 2026 시즌 데뷔까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토미 현수 에드먼은 누구인가요?
A.토미 현수 에드먼은 한국계 미국인 프로야구 선수로, 현재 LA 다저스 소속 내야수입니다.
Q.에드먼의 주 포지션은 무엇인가요?
A.에드먼은 주로 2루수와 유격수를 소화하는 내야수입니다.
Q.발목 부상이 에드먼에게 치명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A.에드먼은 이미 고질적인 발목 부상을 겪고 있었으며, 이번 부상 재발로 인해 그의 선수 경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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