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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말다툼 끝, 흉기로 69차례…'좋은 데 가라' 20대, 잔혹 살해 사건의 전말

부탁해용 2026. 1. 1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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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비극의 시작: 술자리, 말다툼, 그리고 흉기

2024년 1월 17일, 경남 창원의 한 주거지에서 20대 남성 A 씨가 직장 동료 B 씨를 흉기로 69차례 찌르고 목 졸라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 씨는 범행 후 노트북 메모장에 '미안하다. 좋은 데 가라'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 사건은 술자리 말다툼에서 시작되어,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이어진 안타까운 현실을 보여줍니다.

 

 

 

 

엇갈린 인연: 전 직장 동료에서 살인 사건의 피해자로

A 씨는 특수상해죄로 복역 후 출소하여 이전 직장에 재취업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교도소에 가기 전 함께 일했던 B 씨를 다시 만나 형, 동생 사이로 지내며 잦은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한때 동료로서 원만하게 지냈지만, 결국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사건 당일의 술자리: 9병의 소주, 노래주점, 그리고 도우미

사건 당일, A 씨는 새벽 근무를 마친 B 씨와 직장 근처 횟집에서 만나 대낮부터 술을 마셨습니다. 소주 9병을 나눠 마시고 만취한 이들은 노래주점으로 자리를 옮겨 도우미를 불렀습니다. 이 자리에서 A 씨가 도우미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고, 이에 B 씨가 꾸짖으면서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폭력의 시작: 주먹질, 그리고 공포

B 씨의 꾸짖음에 앙심을 품은 A 씨는 '싸움하자'며 인적이 드문 곳으로 B 씨를 데려가 무차별 폭행을 가했습니다. 얼굴이 피범벅이 된 B 씨가 세면을 하려 하자, A 씨는 자신이 특수상해죄 누범 기간임을 인지하고 가중 처벌을 두려워했습니다. 이 공포는 결국 끔찍한 살인으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선택: 살해, 그리고 '좋은 데 가라'는 메모

A 씨는 B 씨를 자신의 주거지로 데려가 재차 폭행한 후, 부엌에 있던 흉기로 69차례 찌르고 목을 졸라 살해했습니다범행 후 A 씨는 노트북에 '좋은 데 가라'는 메모를 남겼습니다. 이 메모는 그의 죄책감과 동시에 살인의 고의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가 되었습니다.

 

 

 

 

재판 과정: 살인 고의, 감형, 그리고 형 확정

1심에서 A 씨는 살인 고의를 부인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1심 재판부는 징역 18년을 선고했으나, 항소심에서 징역 12년으로 감형되었습니다A 씨는 항소심 판결에도 불복했으나, 상고를 취하하여 징역 12년 형이 확정되었습니다이 사건은 법정 공방 끝에 12년 형으로 마무리되었지만, 피해자와 유족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았습니다.

 

 

 

 

핵심만 콕!

20대 남성이 술자리 말다툼 끝에 직장 동료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입니다. 1심에서 징역 18년, 항소심에서 12년으로 감형되었으며, 형이 확정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술, 폭력, 그리고 끔찍한 살인으로 이어진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A 씨는 왜 B 씨를 살해했나요?

A.A 씨는 술자리 말다툼으로 B 씨에게 앙심을 품고, 폭행 후 자신의 누범 기간을 인지하여 가중 처벌을 두려워해 살해했습니다.

 

Q.A 씨는 왜 감형을 받았나요?

A.항소심 재판부는 A 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며,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고, 유족과의 합의가 이루어진 점 등을 고려하여 감형을 결정했습니다.

 

Q.사건 이후 A 씨는 어떻게 되었나요?

A.A 씨는 징역 12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이 유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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