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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와 PD, '극한84'로 다시 뭉친 감동 스토리: 혼자서는 힘들었던 도전을 함께!

부탁해용 2026. 2. 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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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와 박수빈 PD, '극한84'로 재회하다

'나 혼자 산다'에서 '생활형 러너'로 사랑받았던 기안84가 박수빈 PD와 함께 단독 예능 '극한84'로 돌아왔습니다. 박수빈 PD는 기안84에게 먼저 '극한84'를 제안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뉴욕 마라톤 당시 혼자 뛰는 기안84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페이스메이커의 필요성을 느꼈고, 이를 스핀오프 기회로 삼아 크루 형태의 마라톤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마라톤 중계를 넘어, 함께 뛰는 동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획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극한84'의 탄생 비화: 상상 초월의 도전 코스

'극한84'의 초안은 방송된 빅5 마라톤, 프랑스 와인 마라톤, 북극 마라톤보다 훨씬 더 극한의 코스를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600km 이상을 달리거나 텐트에서 6일을 보내는 마라톤 코스를 접한 기안84는 부담감을 느껴 난이도를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만리장성, 화산 분화구 등 여러 후보지 중 최종 3곳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기안84가 직접 원하는 코스를 선택했으며, 각 마라톤마다 다른 '극한의 포인트'를 추구하는 제작진의 의도와도 잘 맞아떨어졌습니다.

 

 

 

 

진정한 러너의 시선을 담다: 특별한 촬영 방식

'극한84'는 '진짜 러너'의 시선을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기존의 중계 방식을 탈피했습니다. 차량이나 오토바이, 자전거 촬영 대신, 선수들의 흐름과 집중을 방해하지 않도록 실제 선수 출신 카메라맨들이 전 구간을 직접 함께 달리며 촬영에 임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프로그램에 대한 제작진의 진심과 열정을 보여줍니다.

 

 

 

 

PD의 진심, 러닝에 빠지다

박수빈 PD는 처음에는 마라톤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청주 마라톤 방송을 통해 현장의 압도적인 에너지를 경험하며 러닝의 매력에 빠졌다고 고백했습니다. 42km를 완주하고도 넘치는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을 보며 의문을 품었고, 직접 러닝을 시작하며 10km 마라톤을 완주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극한84'에 진심을 담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김기호, 정지운 PD 역시 '극한84'를 통해 러닝을 시작하며 취미로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개성 넘치는 크루 구성: 재미와 열정의 시너지

박수빈 PD는 기안84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할 고정 크루로 배우 권화운을 섭외했습니다. 기록을 중시하는 기안84와 달리, 결과에 상관없이 일단 도전하는 열정파인 권화운의 조합이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어낼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또한, 러닝에 익숙하지 않은 시청자들도 공감할 수 있도록 이제 막 시작한 입문자나 열정 가득한 사람들을 섭외하고자 했습니다. 이에 프랑스 마라톤에는 빌리 츠키와 이은지, 북극 마라톤에는 강남이 게스트 크루로 참여하여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핵심 요약: '극한84', 도전과 성장의 감동을 함께 나누다

'극한84'는 기안84와 박수빈 PD가 함께 기획한 단독 예능으로, 혼자서는 힘들었던 마라톤 도전을 크루와 함께하며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특별한 촬영 방식과 개성 넘치는 크루 구성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러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극한84'에서 기안84와 권화운의 관계는 어떻게 그려지나요?

A.기록을 중요시하는 기안84와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권화운의 상반된 성격이 부딪히면서도 서로에게 동기 부여가 되는 흥미로운 관계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Q.러닝 경험이 없는 시청자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까요?

A.네, 제작진은 러닝 입문자나 비경험자도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안84와 게스트들의 좌충우돌 도전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낼 계획입니다.

 

Q.마라톤 코스 선정 기준은 무엇이었나요?

A.기안84의 의사를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각 코스마다 다른 '극한의 포인트'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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