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아시아쿼터 야수 데일의 눈부신 활약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야수 제리드 데일이 입단 초반부터 KBO 리그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데일은 최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하여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는 KIA 구단 역대 최다 기록이자 KBO 역대 6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으로, 26년 전 타바레스가 세웠던 기록을 경신한 것입니다. 현재 데일은 타율 0.333, 출루율 0.404, 장타율 0.429를 기록하며 팀의 6-5 역전승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2.2억의 기적' 기대감, 데일의 놀라운 적응력총액 15만 달러(약 2억 2000만원)에 계약한 유일한 야수였던 데일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있었지만, 그의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