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선물 위장한 10대의 대담한 절도SK하이닉스 주식으로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다는 말로 금은방 주인을 안심시킨 10대 A군이 7000만원 상당의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군은 경기 광주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구경하는 척하다가 버스 비상 탈출용 망치로 진열대를 부수고 금팔찌 10점을 훔쳤습니다. 당시 A군은 3000만원이 든 쇼핑백을 보여주며 부모님께 드릴 선물이라 말했지만, 이 돈은 위조지폐였습니다. 범행 1시간 만에 붙잡힌 A군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발생 약 1시간 만에 금은방에서 6km 떨어진 곤지암천변에서 A군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체포 당시 A군은 훔친 금팔찌를 한 점도 소지하고 있지 않았으며, 하천에 빠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사라진 금팔찌의 행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