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석, 싱글A에서 순항 중LA 다저스의 한국인 투수 유망주 장현석이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등판에서는 5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전반적인 제구력 향상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제구 난조로 고전했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결과입니다. 과거의 약점 극복, 눈에 띄는 제구력 향상마산 용마고 시절 최고 156km/h의 패스트볼로 주목받았던 장현석은 2023년 8월 다저스와 계약하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당시 'MLB 파이프라인'은 그에게 메이저리그 2선발급 잠재력을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싱글A에서 40.2이닝 동안 32개의 볼넷을 허용하며 제구력 불안을 드러냈습니다. 올해는 26이닝 동안 9개의 볼넷만을 허용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