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설탕세 언급, 식품업계 긴장 고조이재명 대통령이 설탕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언급하면서 식품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미 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설탕 부담금까지 도입되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업계의 주장입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80%가 설탕세 도입에 찬성한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설탕 사용 억제와 지역·공공 의료 강화 재투자를 제안했습니다. 해외 설탕세 도입 현황과 국내 논의현재 영국, 프랑스, 멕시코 등 120여 개국에서는 가공식품의 설탕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일정량 이상의 당류가 포함된 제품에 세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2021년, 가당 음료 제조사에 당 함량에 따라 부담금을 부과하는 법안이 발의되었으나 논의되지 못하고 폐기된 바 있습니다. 당시 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