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레바논 남부 지상전 확대와 영토 야욕이스라엘이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를 무력화한다는 명분으로 레바논 남부에 지상군을 투입하며 군사 작전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테러와 미사일 도발이 계속되는 한 안보 요충지를 완전히 장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대화를 시도하는 와중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일부 극우 성향 관료들은 레바논 일부 영토를 병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스라엘이 전쟁을 계기로 사실상의 영토 확장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프랑스 등 서방 주요국들은 전쟁을 빌미로 한 영토 침해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리타니강 남쪽 '안보구역' 설정 및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