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수학여행 비용에 학부모 '울상'최근 한 중학교에서 강원도 2박 3일 수학여행 예상 비용으로 60만 원을 책정하면서 학부모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개된 안내문에 따르면 전세버스, 숙식비, 식비, 입장료 등을 포함한 1인당 예상 경비가 60만 6천 원에 달합니다. 일부 학생들은 부담스러운 비용 때문에 수학여행 불참을 고려하고 있으며, 학부모들 역시 '처음 가는 수학여행인데 보내야 할지 고민'이라는 토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와 달라진 수학여행, '추억'도 '비용'으로과거 무료 국립공원이나 사찰 위주로 진행되던 수학여행과 달리, 최근에는 호텔급 숙박과 조식, 다양한 체험 활동이 포함되면서 비용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한 학부모는 '우리 때는 저렴했지만 요즘은 호텔급에 체험까지 하니 비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