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아이콘, 로네츠의 마지막 별이 지다1960년대 팝 음악계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걸그룹 '로네츠'의 마지막 생존 멤버였던 네드라 탤리 로스가 향년 80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네드라의 딸은 어머니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하게 숨을 거두셨으며, 사랑 속에서 마지막을 맞이했다고 전했습니다. 추도식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입니다. 음악과 스타일, 시대를 앞서간 로네츠로네츠는 로니 스펙터, 에스텔 베넷과 함께 1960년대 뉴욕 클럽에서 활동을 시작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DJ 머레이 카우프먼에게 발탁된 후 브루클린 폭스 극장 무대에 서며 본격적인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비록 정규 앨범은 한 장뿐이었지만, '비 마이 베이비', '워킹 인 더 레인' 등의 히트곡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