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탁구, 새해 첫 대회부터 흔들리다세계 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한 WTT 챔피언스 도하 2026에서 여자 단식 톱시드를 받은 중국의 왕만위가 42세 베테랑 한잉에게 패하며 충격을 안겼습니다. 왕만위는 8강에서 한잉과 60분간의 접전 끝에 3-4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50만 달러 규모로, 톱랭커들의 의무 출전 규정이 적용되는 권위 있는 대회입니다. 왕만위, 쑨잉사 불참 속 톱시드 배정 받았지만...지난해 WTT 파이널스 홍콩 2025에서 우승하며 기세를 올린 왕만위는 쑨잉사의 불참으로 톱시드를 받으며 우승을 노렸습니다. 그러나 40대 한잉의 노련함에 막혀 8강에서 탈락하는 이변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42세 '커트 장인' 한잉, 승리의 비결은?한잉은 1983년생으로,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