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감독, DB와 3년 동행 마무리프로농구 최고의 슈퍼스타이자 ‘원주의 왕’으로 불렸던 김주성 감독이 정든 DB를 떠납니다. DB는 김주성 감독과의 재계약 없이 계약 만료를 통해 결별을 알렸습니다. 김주성 감독은 현역 시절 KBL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포워드로 DB를 명가로 이끈 주역이었습니다. KBL 통산 742경기에 출전하여 평균 13.9점, 6.0리바운드, 2.6어시스트, 1.4블록슛을 기록했으며, 16번의 올스타 선정 등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했습니다. 신인왕, 2번의 정규리그 MVP, 2번의 최우수수비상, 1번의 식스맨상, 2번의 파이널 MVP 등 눈부신 업적을 남겼습니다. 감독으로서의 성과와 아쉬움김주성 감독은 코치를 거쳐 감독대행, 그리고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습니다. 부임 첫 시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