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를 넘어선 별, 김민재 코치의 삶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김민재 코치가 향년 53세의 젊은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롯데 구단은 14일, 김 코치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음을 공식 발표하며, 많은 야구 팬들에게 깊은 슬픔을 안겼습니다. 김민재 코치는 1991년 롯데 육성 선수로 프로에 입문하여, 11시즌 동안 롯데의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습니다. 이후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를 거쳐 2009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지만, 그의 열정과 헌신은 팬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아있습니다. 그는 선수로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코치로서 후배들을 이끌며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빛나는 선수 시절: 롯데의 별, 그리고 국가대표 유격수김민재 코치는 통산 2,111경기에 출전하여 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