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관중 수, 에이스의 완봉승도 외면받다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가 시즌 초반 선전에도 불구하고 홈구장 론디포 파크에서 충격적인 수준의 저조한 관중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에이스 샌디 알칸타라가 완봉승을 거두는 압도적인 경기를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고작 6505명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메이저리그 평균과 비교해도 현저히 낮은 수치로, 경기력과 흥행 사이의 괴리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단발성이 아닌 심각한 문제, 팬심 외면의 이유이러한 관중 수 저조는 단발성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심각합니다. 화이트삭스와의 3연전 동안 마이애미의 관중 수는 단 한 번도 7000명을 넘지 못했으며, 시즌 초반 홈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