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 하현승, 올스타전서 2이닝 무실점 호투로 '괴물' 입증부산고 하현승 선수가 고교vs대학 올스타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2이닝 동안 무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앞서 홈런 레이스 예선에서는 몬스터월을 넘기는 대형 홈런을 터뜨리며 타격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투타 양면에서의 압도적인 활약은 그가 왜 '부산고 오타니'로 불리는지를 증명하는 것이었습니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뜨거운 관심 속 KBO 잔류 선언하현승 선수는 이미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로부터 226만 달러(약 34억원)의 계약금을 제안받는 등 국내외 여러 구단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심사숙고 끝에 부모님 및 코칭스태프와 상의하여 KBO리그에서 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