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사망 후 동기 모임의 단절개그맨 박성광은 고(故) 박지선이 세상을 떠난 후 KBS 공채 개그맨 22기 동기들이 한동안 함께 모이기 어려웠다고 밝혔습니다. 동기들이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것조차 쉽지 않았으며, '한번 놀자'는 말조차 쉽게 나오지 못했던 시점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고 박지선의 이름을 언급하는 것 역시 한동안 조심스러웠다고 덧붙였습니다. 동기 모임의 재활성화와 추모 방식의 변화시간이 흐른 뒤 양상국이 먼저 박지선을 편하게 추억하자고 제안하며 동기 모임이 다시 활성화되었습니다. 양상국은 '왜 우리가 지선이 얘기를 하지 않냐. 우리 지선이 얘기도 하고 즐겁게 얘기하자'고 말했으며, 이후 동기들도 조금씩 편하게 고인을 추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신동엽은 먼저 세상을 떠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