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국방위원장, 미국 비자 발급 거부 사태 발생국회 국방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미국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음을 밝혔습니다. 당초 진 의원은 국방위 차원의 방미단을 편성하여 미국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할 계획이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국회의 위상을 무시하고 한미동맹의 근간을 훼손하는 처사로 강력한 유감을 표합니다. 비자 거부 배경 및 진 의원의 입장진 의원은 지난 12일 비자를 신청했으나 출국 예정일까지 시간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부(Refused)' 통보를 받았습니다. 과거 미국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한 경험이 있기에 이번 처사를 더욱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는 개인의 입국 제한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가로막은 것이라고 강조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