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관심 감소와 유가족의 답답함이태원 참사 발생 4주기를 맞아 시민들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 유가족들에게 큰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별법과 특별조사위원회 설치로 인해 참사가 해결되었다는 인식이 생기는 것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진상 규명에 대한 유가족들의 답답함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추모 공간에 남겨진 2만원과 시민의 행동이태원역 추모 공간에 시민이 남긴 2만원과 함께 '마음만 받을게요'라는 메시지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4년 동안 꾸준히 이태원을 찾아 참사를 기억하고 추모 공간을 정비하는 등 자발적인 행동을 이어온 시민의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이는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야 함을 시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