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시총 100조 꿈 좌절…개인정보 유출 악재 겹쳐2021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당시 100조 원의 시가총액을 돌파하며 K유통의 새로운 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되었던 쿠팡이 최근 부진한 성적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분기 잠시 100조 원 재탈환의 꿈을 꾸기도 했으나, 3370만 명에 달하는 역대급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주가가 반토막 나며 20달러 안팎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 부과 리스크와 맞물려 쿠팡 주가를 짓누르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해외 투자기관, 쿠팡 목표가 하향…'강력 매도' 의견 제시쿠팡의 주가 하락은 해외 투자기관들의 눈높이 하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 플랫폼 월스트리트젠은 쿠팡에 대한 투자의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