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중 루머의 그림자: '중국판 다이소' 낙인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국내 생활용품 할인매장을 두고 ‘중국 자본’이라는 소문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 판다 캐릭터를 썼다는 이유만으로 ‘중국판 다이소’라는 추측이 확산된 것으로, 사실 확인 없이 소비되는 혐중 루머의 전형이다. 확산되는 혐중 루머, 팩트보다 감정이 먼저‘판다 캐릭터를 사용한다’는 이유와 더불어 '중국판 다이소'라는 제목이 달린 게시물들이 다수 게시되면서다. 특히 '최근 점포 수가 75개인데 5년 내 500개 가맹점을 목표로 확장한다'는 주장까지 더해지며 성장 속도 자체가 중국 자본 유입 증거라는 식의 추론도 퍼졌다. 진실은 무엇인가: 판다팜의 억울한 사연한경닷컴 취재 결과 판다팜은 2014년 국내 생활용품 매장 점주들이 경쟁력 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