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12일째, 체육단체 업무 마비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2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건물에 입주한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업무가 전면 마비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심지어 펜싱 국가대표 선수단은 개인 장비를 급하게 빌려 출국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체육단체 진입 시도, 합의에도 불구하고 끝내 무산되다체육단체 직원들의 건물 내부 진입 시도가 있었으나, 시위대의 거센 반발과 일부 참가자의 반대로 인해 결국 무산되었습니다. 경찰의 중재와 야당 의원들의 합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의 시위 참여자에 의해 진입이 최종적으로 좌절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체육단체는 업무에 필요한 물품을 확보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