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보증금 반환보증 요건 강화, 빌라 시장 술렁오는 7월부터 등록임대사업자에게도 강화된 임대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요건이 적용되면서 빌라 등 비아파트 임대시장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공시가격 대비 임대보증금 한도가 축소되어, 집주인들은 전세보증금을 수천만원씩 낮춰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는 역전세난 심화와 빌라의 월세화 가속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시가격 8000만원 상당의 빌라를 임대 중인 A씨는 1억2000만원의 전세보증금을 약 1500만원 낮춰야만 반환보증 가입이 가능해졌습니다. 공시가격 인정 비율 축소, 보증 가입 문턱 높아져이번 규정 개정의 핵심은 임대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한도를 산정하는 공시가격 인정 비율이 주택 가격 구간별로 5~10%포인트 축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