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치권, 중의원 의석 축소 논의 가속화일본 정치권에서 인구 감소에 발맞춰 중의원(하원) 의석 수를 줄이자는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당인 자민당이 제시한 절충안에 일부 야당도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법안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1994년 현행 선거제도 도입 이후 최대 규모의 감축이 될 전망입니다. 국민민주당의 결정이 법안 통과에 핵심적 역할자민당과 일본유신회가 추진하는 중의원 의석 감축안은 비례대표 31석을 줄여 전체 의석 수를 434석으로 만드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법안이 참의원(상원)에서도 통과되기 위해서는 현재 25석을 보유한 국민민주당의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국민민주당은 조만간 당 회의를 통해 최종 입장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인구 감소율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