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웅의 용감한 행동, 생명을 구하다원주 섬강초등학교 6학년 김희건 군이 심정지로 쓰러진 아버지를 침착하게 심폐소생술로 구해낸 감동적인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3월 17일, 김 군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아버지를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습니다. 당시 김 군은 구급상황 관리센터의 안내에 따라 망설임 없이 아버지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이 결정적인 초기 대응 덕분에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의 전문적인 응급처치와 함께 아버지의 호흡과 맥박이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심정지 환자의 경우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크게 좌우한다는 점에서 김 군의 용감하고 침착한 행동은 아버지의 생명을 살린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습니다. 표창과 하트세이버, 영웅을 기리다원주소방서는 김희건 군의 숭고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