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교체에도 반등 실패한 나시오날대한민국 국가대표 송민규가 이적한 포르투갈 CD 나시오날이 시즌 두 번째 감독 교체를 단행했습니다. 지난 9월 부임한 알렉상드르 산투스 감독은 공식전 4경기에서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산투스 감독은 부임 43일 만에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강등권 추락, 위기 심화된 나시오날나시오날은 현재 리그 16위에 머물며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감독 선임에도 불구하고 4전 전패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위기감이 고조되었습니다. 팀은 당분간 브루누 아브레우 임시 감독 체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송민규의 험난한 유럽 적응기연이은 감독 교체는 송민규에게도 달갑지 않은 상황입니다. 새로운 리그와 팀에 적응해야 하는 시기에 전술적인 변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