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린 토론토의 반격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4차전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를 8대 2로 꺾고 시리즈를 2승 2패로 만들었습니다. 홈에서 2연패 후 원정 2연승을 거두며, 시리즈를 다시 시작점에 놓았습니다. 41세 베테랑 맥스 슈어저의 투혼과 타선의 폭발적인 공격이 승리의 핵심이었습니다. 토론토는 1993년 월드시리즈 진출 당시 ALCS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슈어저, '안 돼!' 외침으로 보여준 승부욕경기 내용의 중심에는 '매드 맥스' 맥스 슈어저가 있었습니다. 그는 시애틀 강타선을 상대로 5.2이닝 동안 3피안타 4볼넷 2실점으로 틀어막는 역투를 펼쳤습니다. 특히 5회 2사 후, 존 슈나이더 감독이 마운드에 방문하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