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목지' 흥행, 충남 예산 저수지를 핫플레이스로최근 개봉한 공포 영화 '살목지'가 예상치 못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영화의 실제 배경이 된 충남 예산의 '살목지' 저수지가 때아닌 야간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과거 흉흉한 괴담으로 기피되던 장소였지만,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방문객이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에도 수십, 수백 대의 차량이 줄지어 향하는 이례적인 풍경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과거 '심령 스폿'으로 알려졌던 살목지의 진실살목지는 본래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평범한 저수지입니다. 이름에서 풍기는 음산한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인근 지명 '살목(시목)'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2021년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괴담이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