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세계 랭킹 1위 자리 굳건히 지키다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랭킹에서 117,270점으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을 연달아 우승하며 2위 왕즈이(중국)와의 격차를 1만 4천 점 가까이 벌려놓아 '안세영 독주 체제'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는 배드민턴 랭킹 시스템의 특성상 단일 대회 우승만으로는 뒤집기 어려운 점수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천위페이,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우승으로 맹추격한편, 중국의 천위페이가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하며 랭킹 3위(94,635점)까지 올라섰습니다. 결승에서 태국 신예 피차몬 오파트니푸스를 꺾고 9200점의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