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 가을철에도 위험한 이유최근 가을철에도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익히지 않은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에 바닷물이 닿을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간 질환 등 기저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해산물은 반드시 5도 이하에서 보관하고 85도 이상으로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해야 합니다.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열, 복통, 피부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현황 및 전망최근 5년간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해수 온도가 높은 8월부터 10월 사이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연평균 20명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