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자 입국 중국인 소매치기 급증무비자 제도를 통해 제주를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연이어 소매치기 범행을 저질러 경찰이 전담 수사팀을 꾸렸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건만 5건이며, 7명의 피의자가 모두 무사증으로 입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제주 관광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범행 사례들피의자들은 주로 버스나 전통시장 등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를 노렸습니다. 40대와 50대 피의자들은 버스에서 70대 피해자의 지갑을 훔쳐 20만원을 절취했으며, 전통시장에서는 60대 피해자의 가방에서 상품권 등 8만원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사건에서는 1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길거리에서 소매치기를 시도하다 미수에 그친 사례도 있었습니다. 경찰의 대응 및 수사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