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부캉이' 행방 묘연, 시민 관심 집중부산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에서 한 달 넘게 머물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던 상어 '부캉이'가 사흘째 관찰되지 않고 있습니다.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 기관은 모니터링 범위를 넓혔지만 별다른 흔적을 찾지 못했습니다.그동안 행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됐던 시민 목격담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상어 '부캉이' 실종 원인 및 추정부캉이는 최근 며칠간 국제여객터미널 앞바다에서 목격되었으나, 이후 자취를 감춘 상태입니다.다만 북항을 완전히 떠났다고 단정하기는 이릅니다.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깊은 바다에 머물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향후 모니터링 계획 및 대중 반응당국은 모니터링과 시민 목격이 없는 상황이 일주일가량 이어져야 북항을 떠났을 가능성이..